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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울고 ...오늘은 ... - 【부산살리기】부달, 부산달리기, 부산비비기, 부경샵, 부달주소, 펀초이스
어제는 펑펑 울고 신세한탄좀 하다가 오늘은 그냥 멍만 때렸네요 그냥 멍~~~ 내가 여지껏 나를 위해 살았긴 했나 싶은게 ... 나를 위한 삶은 언제쯤 그렇게 될지... 내일은 기쁜날이길 ... 웃길..... 기대해보네요 ...
귀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