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웨이브] 해운대웨이브 예원,태리

원래 동래쪽으로 다니다가 동생을만나 볼일좀보고 커피한잔마시고

동생이 ㅁㅅㅈ 받고싶다하여 저도 소문을 들은바론 해운대3대명소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 한곳을 문의하니 2명맞는시간대가 없고.. 웨이브를 예약을 했네요 ㅋㅋ 

뭐 누구 예약을 해달라고 하진 않고 2명맞춰달라고하니 맞춰지길래 갔습니다 

동생쪽 서비스는 모르겠는데 저는.. 역시.. 다르긴 다릅니다.. 원래 타이쪽으로 잠깐 잠깐 다니긴 하는데

와 이건.. 뭐 술먹고가도 인정해줄부분이네요...등판받을때 대화를하는데 이름물어보니 저는 예원이라고하네요. 

서비스부분이나 마인드부분이나..인정할건 인정이 되네요.. 

가끔 한국관리사받고싶을땐 해운대로 자주 방문 해봐야겠습니다. 

앞판 뒷판 그냥 찌릿찌릿 합니다마.. 다음에 또 방문하겟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