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슈크림] 하단 슈크림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며 일이 일짝 마쳐서
날씨도 춥고 등도 찌부등하니 마사지가 땡겨서 어디를 가볼가하고
여기저기 눈팅하던중 집에서도 가깝고 시설도 부산 최고라하길래...
슈크림 예약하고 도착 입구 여사장? 실장? 잘모르겠지만 친절히 안네해주네요 대충 설명듣고 샤워하고 세경샘? 들어오심 등마사지 하는데 강약이 좋은가 날이 추워서 그런가 몸이 쓱 늘어지며 노곤노곤 해지며 좋네요
부끄럼을 많이 타는데 말은 조곤조곤 잘하고 똥그란눈이랑 이목구비가 또끼닮은? 여차저차  정리 하고 잡담좀하다 나왔는데 개운하네요
참고로 첫 센슈얼? 이었고 좋았네요
주중낮엔 거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여튼 첫 센슈얼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