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해운대 드래곤볼 Y.S M

이전 샵에서 에이스이셨던 Y.S. 

갑자기 다른 업소로 이적하였단 소식에 깜짝 놀랐지요! 다행히 이전 업소에서 Y.S님 옮기신 곳을 공지해주셔서, 쉽게 님을 뵐 수 있었네요. 그리 멀지 않은 곳이어서 다행입니다. 

이사했으니 조그만 화분이라도 준비할까 했는데... 빨리 보고픈 마음에 그냥 달려갑니다. 

전체 규모는 좀 작지만 깔끔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특히 Y.S님의 전용룸은 전체가 화이트 톤에 한 쪽 벽면을 장식하는 미러가 시선을 잡네요. 

여전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Y.S님 들어 오시드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조금 여읜듯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화사합니다. 게다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있습니다. 방울달린 초커입니다. 블랙 치파오와 너무 잘 어울리며, 색다른 매력을 더 합니다. 금색 방울을 단 치명적인 암코양이^^

이후 시간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엄지 척입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