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세븐] 아율m 감별

일단 연산로타리에서 간단한 모임을 하고 

뒤적 뒤적 거리다 예약하다.  

시설은 왠만한곳보다 고급스러움을 나타냄.  

아율m 입장  ..  음 .. 매니저이름과 어울리게 아담하고 슬림함.. 

하나가 부족해보여 완벽한몸매는 아님. 귀여운외모. 통,뚱이 아닌게 어딘가

일단 건식을 받으면서 서로 통성명을 하면서 대화를 풀어나감. 체구가 작은편이라 압이 쎈편은 아님.

건식이 힘들어서인가 아로마로 마사지 해주는데 오..이건 좋습니다. 딱 적절한힘 들어가면서.. 건식때 아껴둔보람이

있네요. 이제 여기서 슈얼 들어가는데.. 옛부터 느꼇는데.. 확실히 슬림한친구들은 뭔가 스킬이 많은듯...

손가락끝마디와 립으로 확실히 기분좋게 만드는 스킬이 있음. 립슈얼하면서 훅훅 들어오는데 .. 

내 몸이 비틀비틀... 오늘 나의 초이스는 틀리지않은듯한 만족..... 끝나고 씻겨주는 서비스 또한 칭찬감..

총정리하자면 가게내부가 만족되며 깔끔하고 매니저교육도 잘되어있는 세븐.. 다음에 다시 또 방문해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