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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을보고 검색을하다가 늦은시간이라고 생각햇는데도 새벽5시?쯤 차칸홈타이 를 불렀습니다.
초반에 태국에대한 부정적인게 좀 많았는데.. 이번에 또 다시한번더
생각을 바꿔주는 매니저였습니다..!
사실상 제가 찾았던 매니저는 아닌데.. 프로필에는?? 없습니다?? 매니저이름은 페티? 라고 하네요
블라인드인건지..뉴페이스인건진 모르겠으나..
일단 본격적으로 후기를 드리자면 외모는 태국매니저 중에선 상급 한국매니저랑 비교했을경우는 중상상급?정도
한국매니저라고 봐도 될 제 기준이상 입니당
몸매는 그냥 일반인처럼 그냥 중상급정도의 몸매를 가졌구요
접견을 했을때 엄청 착한순수한M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서비스는 지금..몸상태가 많이 좋지않아 서비스를 크게 바라면 안되겠지만
가성비에 와꾸로 보신다면 페티? 를 찾아보세요 괜찮다고? 좋다고 봅니다.
원래 가게가 마음에 들면 다른매니저를 찾아보는 성격인데 .. 재방 다시한번더 해보고 기억에 남을만한
매니저라고 봅니다. 괜츊 합니다!! 추천합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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