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엑시] 서면엑시 코코m

몸도 찌푸둥하고 심심하고... 2주전에? 그러다가 엑시 갔네요

되는매니저는 몇있었지만 그중  저는 바스트랑 귀염상을 선호해서 코코엠으로 했네요

방문을 했는데 깜짝놀랫습니다. 아이스크링크장인줄.. 바닥이 왜이렇게 미끄러운건가요?ㅠㅠ

안내를 받고 개인샤워실에서 씻고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이 입장하시는데 진짜 동네동생같은 아기자기귀여운상 확실히 진짜 귀여운상이네요 

아기자기해서 건식도 힘들어할줄 알앗는데 알아서 팔꿈치와 손마디를 쓰시면서 잘풀어주네요~

바디는 타는데 역시 바스트가 받혀주니깐 바디타는기분도 남다름...이 기분입니다.. 

다받고나서 음료수를 받고 코코m이 저번에 오지 않앗냐고 그러더니.. 처음인데에엥....멘트 잘못날려서 

분위기가..무안무안....ㅎㅎ 그래도 즐거운대화하면서 잘받고 나갔네요..

또 가보려는데 가게가 휴무인건지.. 문을 닫으신건지.. 프로필이 안올라오네용..좋은가게였는데..

아무튼 혹시나 기회가 되신다면 코코m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