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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샵은 ☞ 부산살리기 ☜ 제휴업소입니다.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고추를 긁적이다가 심심해서 피알칸 구경하는데
나마스떼 라는 신박한 가게가 있어 눌러봤는데
왠걸 요가와 슈얼을 같이 한다는 문구와
야릇한 요가쌤들의 사진들이 잔뜩이여서
고추가 움찔거렸다. 신호다 생각하여 바로 예약
가게 이름은 부비에서 홍보하는 간판과 다름.
14마넌에 요가 하고 슈얼을 받는다는 설명을 듣고
고고.
실장님의 홀리는듯한 말빨로 후회없을거라는 확신을 듣고
방에 입장. 우선 환복하는데 반팔반바지 입고 대기
선생님 한분 들어옴 요가복 입은채,
우선 사진들속 요가쌤은 찾아볼 수 없음.
진지하게 요가만 함.
사실 요가라 하기보단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방과후
동아리 활동 같았음.
그렇게 요가도 아닌 스트레칭도 아닌 그런 행위들을 하다가
옷벗고 누우래.
누웠더니 잠시만요 하고 한 10-15분 잠적 후 등장
건식 좀 한뒤
마사지 크림으로 가슴 몇번 고추 몇번 쭈무르더니
파월딸딸이!!!
크아!!! 이미 맘 접음.
그래 시팔 사정이라두 하고 가자!!
생각하며 발싸 하고 집감
총평 : 매니저 이름도 기억 안남 물어보지도 않음, 나보다
코로나 걱정을 많이 하여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크 씀ㅋㅋㅋ
얼굴 : 모름 끝까지 마스크.
몸매 : 마름.
왜 이름이 나마스떼인지 알 거 같음.
집 갈때 나마스떼가 생각남.
후기내용 | 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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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카레맛 후기!!!1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추를 긁적이다가 심심해서 피알칸 구경하는데나마스떼 라는 신박한 가게가 있어 눌러봤는데왠걸 요가와 슈얼을 같이 한다는 문구와야릇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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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레스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