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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니 여기도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공용샤워실이지만 단체로 씻을 곳 혼자 씻을 곳 나뉘어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네요 마지막 방문 때는 쪼~금 춥더군요...^^
본인은 시체족 임을 먼저 말씀드리고
신비 ( 2회 )
키가 큽니다 체감상 170~2? 물어보니 168이라네요..아닌데..
얼굴 첨봤을 땐 서면에서 가끔 보이는 키큰누나스타일로 이쁘고
두번째봤을 땐 첨에 몰랐던 눈웃음이 너무 매력젹이더군요 진짜 귀엽..
전체적으로 처음보단 늘었지만 그래도 이쁜 얼굴에 비해 스킬이 조금 부족한 듯ㅎㅎ장차 스킬만 갖춘다면 여기에 있긴 아까운 분 같네요!!
서윤 ( 2회 )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오빠 안녕"이라는 말과 사장님이 정말 보기 힘든 친구라더군요 맞는 거 같네요 자주 나와주시길..
프로필 그대로 인 것 같으나 슬림보단 탄탄이라는 말을 기입해줘야 할 것 같네요, 틈날 때 마다 운동을 한다고 하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네요 아주..관리 잘 한 몸매에요
얼굴 무쌍?인 거 같은데 이쁩니다 누가봐도 이쁘다 할 얼굴이에요
" 왜 서면이나 해운대로 안가 ? "냐 하니 " 몸도 마음도 편하게 일하고 싶다 " 더 군요 무슨 뜻인진 모르겠으나 여기가 편하나 보다 했습니다
메뉴얼대로 관리받고 시체족임을 아는 지 대화도 자연스레이끌어주고 마지막까지 최대한 맞춰주는 모습..암만봐도 이뻐요정말 여기에 있기 아까운 분이시긴 하나 본인이 그렇다 하니ㅎㅎ
아라 ( 1회 )
첫인상이 먼저 생각 납니다 너~무 말랐더군요..
너무 날씬하셔서 그런지 압은 약하더라구요 꾹꾹이 같은 느낌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너무 날씬하시니...본 타임땐 몸매도 사람도 정반대네요 마사지 해줄 때의 편안한 목소리와 달리 숨겨진 몸매로 아주 공격적이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반전을 3번 경험한 분이 었습니다..쌔요 아주
술을 먹어서 그런지 두서없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시일 내에 다른 정보들로 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